[우리반짱(7)] “우리 마을을 알아가는 시간이 가장 즐거워요”
[우리반짱(7)] “우리 마을을 알아가는 시간이 가장 즐거워요”
우리반짱(7) 우산분교 5학년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3.10.13 10:32
  • 호수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자주_ 2011년 <옥천신문>은 우리고장 꿈나무들을 교실에서 직접 만나는 ‘우리반 짱’을 약 1년간 연재하며 학교 밖에서는 알 수 없는 교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면에 처음 소개했습니다. 학교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이야기야말로 교육을 꽃피우는 씨앗이기 때문입니다. <옥천신문>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고 읽기 쉬운 청소년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다시금 지면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교실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귀하디 귀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호에는 동이초등학교 우산분교 5학년 학생들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았습니다.지난해 5월,...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