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년센터 토론회] 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기회제공하는 것이 ‘청년센터’ 할 일
[옥천군 청년센터 토론회] 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기회제공하는 것이 ‘청년센터’ 할 일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3.09.15 13:14
  • 호수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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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옥천군 청년센터 ‘청년이음터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옥천군 4기 청년발전위원회 복지소통분과가 주최하는 ‘옥천군 청년센터 토론회’가 2일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2층에서 열렸다. 옥천보다 앞서 청년 주체가 참여하는 청년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완주 청년마을 다음타운 김주영 대표와 서울시 광진오랑 지혜민 센터장이 발제자로 참여했고 우리고장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배낭 이봄길민들레 이사장과 충북도립대 손준제 학생회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장에 나선 이들은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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