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아이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
“도서관이 아이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남호순 관장 인터뷰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3.07.21 11:14
  • 호수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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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6주년을 맞이한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의 남호순 관장은 11년째 안남에 거주하는 주민이자 시집 <들리지 않는 발소리>를 출간한 시인이다. 도서관장으로는 올해 2윌 취임했다. 노동 현장을 담은 시로 19회 전태일 문학상을, 32회 근로자문학제 은상을 받았다. 관장이 된 이유로도 ‘(주민분들이 보시기에) 시인이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시를 학생들에게 직접 가르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은 없다’라고 말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시가 스며들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한다. “제가 시를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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