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5라운드] ‘우승권 굳히기’ 격차 벌린 장야FC … 중위권 싸움도 치열
[k7 5라운드] ‘우승권 굳히기’ 격차 벌린 장야FC … 중위권 싸움도 치열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3.07.14 11:30
  • 호수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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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히기에 들어간 1위 장야FC와, 리그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2위 옥천FC의 우승권 다툼은 끝나지 않았다. 아울러 각 팀별 남은 1~2경기에 따라 중상위권 팀들 간의 순위 변동도 리그 막바지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은다.지난 9일 공설운동장에서는 2023 K7 옥천군 디비전 리그 5라운드가 진행됐다. 리그가 중반을 넘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전승 가도로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장야FC는 상대 이원FC의 몰수패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우승권 굳히기에 들어섰다. 반면 이날 전까지 전승을 기록하며 장야FC의 뒤를 바짝 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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