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출범 1주년] 황규철 군수 2년차 임기 첫 일정, 주민과 함께 ‘행복버스’ 타고 현안 점검
[민선8기 출범 1주년] 황규철 군수 2년차 임기 첫 일정, 주민과 함께 ‘행복버스’ 타고 현안 점검
주민과 스킨십 중시하는 군수 스타일 드러난 취임 1주년 행사 평가
행복버스 일정 후 군립어린이집 방문해 통학차량 하원도우미 활동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3.07.07 11:29
  • 호수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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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을 맞은 황규철 군수가 공약이행평가단 등 주민과 함께 ‘행복버스’에 올랐다. 주요공약사업이 진행되는 현장을 주민과 동행해 그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앞으로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민과 스킨십을 중시하는 군수 스타일이 묻어난 1주년 기념행사였다는 평가와 함께 교육과 관광에 방점을 찍은 민선8기 비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계관광지 포함 군내 2만1천평 가량 수변구역 해제 예고, 하수처리시설 보강하면 리조트 등 시설 입지 기대도 공약이행평가단, 모범군민 표창 대상자, 귀농·귀촌인, 충북도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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