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기반 확장나선 민주당 동남4군 지역위, 4개 군 출신 유력인사 영입
지지기반 확장나선 민주당 동남4군 지역위, 4개 군 출신 유력인사 영입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3.06.30 09:42
  • 호수 16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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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남4군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한)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총선을 앞둔 시점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며 지지기반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양곡법 개정안 부결, 지역화폐 제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의 현안이 주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주민곁의 민주당’을 약속했던 지역위원회가 내년도 총선 구도에 얼마나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인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서는 임호선(증평·진천·음성) 도당 위원장, 동남4군 이재한 지역위윈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일택 전 영동군 부군수, 이태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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