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찾은 김영환 도지사 “충북, 대한민국 중심으로 거듭내겠다” 재차 강조
옥천 찾은 김영환 도지사 “충북, 대한민국 중심으로 거듭내겠다” 재차 강조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서 청년 간담회 참석, 이어 군청사에서 군민 간담회도 진행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3.04.07 13:56
  • 호수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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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가 옥천을 찾아 또 한 번 중부내륙시대 개막을 예고했다. 김 도지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개최된 청년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민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옥천 청년들을 포함해 우리 군민들에게 던진 메시지는 일관적이었다.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것이다. △충북 남부와 북부권 사이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영동~오창 고속도로 민자 사업 추진 △중부내륙특별법 제정 필요성 △청남대, 호수, 산림자원, 빈공간 관광자원화를 거듭 설명한 이유다. 김영환 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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