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노동자 산업재해 막기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 당부”
“급식노동자 산업재해 막기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 당부”
도의회 첫 행감 지난달 진행, 건설소방위 유재목·교육위 박용규 도의원 감사 나서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12.09 12:45
  • 호수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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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제12대 충북도의회가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첫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가운데 우리지역 도의원인 유재목 의원(건설소방환경위원회)·박용규 의원(교육위원회)도 충북도와 도 교육청 감사에 나섰다.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주요 내용을 기사에 정리했다.■ 박용규 의원 “양궁명문 이원초·이원중에 통합 코치 1명 근무하는 데 그쳐, 안전사고 우려”도 교육청 감사에서 박용규 의원은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및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를 짚으며 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발생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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