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확대돼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작가와의 대화 눈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확대돼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작가와의 대화 눈길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2.10.21 14:08
  • 호수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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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혜 작가 부모 서동일 감독·장차현실 만화가 “장애인 예술 활동 노동으로 인정돼야” 강조제6회 충북피플퍼스트대회장에서는 충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한 제5차 연차보고대회도 공동개최됐다. 도내 각 지역의 장애인가족지원센터들이 센터 기능과 역할의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1년 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특히 이날 열린 연차보고대회에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배우이자 영화 <니 얼굴>의 주연인 발달장애 당사자 정은혜 미술작가가 관객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져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니 얼굴> 감독이자 PD,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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