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봉화가 올랐다. 지난 14일 오후 7시55분 군내 봉수대가 위치한 군북면 환평리 고리산 봉우리에서 옥천향토사연구회(회장대행 이재하) 이재하, 안후영, 김정길, 이진영, 전순표, 조일권씨 등 6명이 올라 20발의 폭죽을 쏘는 것으로 봉화 시연을 펼쳤다. 봉화 시연은 오는 10월7일에도 또 한 차례 봉화를 올릴 계획이다.
<사진제공 옥천향토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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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봉화가 올랐다. 지난 14일 오후 7시55분 군내 봉수대가 위치한 군북면 환평리 고리산 봉우리에서 옥천향토사연구회(회장대행 이재하) 이재하, 안후영, 김정길, 이진영, 전순표, 조일권씨 등 6명이 올라 20발의 폭죽을 쏘는 것으로 봉화 시연을 펼쳤다. 봉화 시연은 오는 10월7일에도 또 한 차례 봉화를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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