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지속 가능한 옥천’ 그려내는 열쇳말
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지속 가능한 옥천’ 그려내는 열쇳말
“마을 만들기에 부서간 칸막이 필요 없어”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8.26 11:20
  • 호수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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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화: 마을 만들기 제도적 기반 마련한 옥천군, 주민 주체 사업으로 안착 필요2화: 교육·돌봄 바탕으로 마을만들기 이뤄낸 아산시 송악면3화: 6차 가공산업 통해 ‘자급자족’ 실현하는 합천군 초계면 양떡메마을4화: 귀농 청년들과 주민의 합작, 상주시 이안면 ‘청년이그린협동조합’5화: 전환마을 영국 토트네스를 가다(1)6화: 전환마을 영국 토트네스를 가다(2) 기획-지금, 다시 마을만들기(1) 편집자주_옥천 주민들에게 ‘마을 만들기’는 낯선 개념이 아니다. 이원면 장화리는 경로당에서 공공급식을 지원하며 마을 어르신 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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