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농업] 남부권 균형발전 필요성 공감, 광역철도 맞춤형 대응전략 필요
[균형발전·농업] 남부권 균형발전 필요성 공감, 광역철도 맞춤형 대응전략 필요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5.27 13:21
  • 호수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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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사전투표 및 본 투표를 앞두고 옥천신문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충북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에게 지역 현안과 관련한 서면 정책질의를 진행했다. 각 후보자 캠프로부터 받은 서면 답변을 정리해 지면에 담았다.■ 2022년은 행안부가 지역소멸대응기금을 집행하는 첫 해다. 기초지자체 뿐만 아니라 광역지차체도 광역기금 사용 계획을 세워 집행해야 한다. 도내 행안부가 선정한 인구감소지역은 옥천, 영동, 보은, 괴산, 단양, 제천 등 6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광역기금을 어떻게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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