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승룡 옥천군수 후보 “국제기계 이전, 역세권 개발” 약속
국민의힘 김승룡 옥천군수 후보 “국제기계 이전, 역세권 개발” 약속
선거사무실 개소한 김승룡 후보, 주최측 추산 700여명 주민 참여
박덕흠 의원 “초중고 옥천서 나온 김승룡의 고향사랑은 남달라”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5.13 11:38
  • 호수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승룡 국민의힘 옥천군수 후보가 9일 선거사무실을 열고 ‘김승룡’을 각인시켰다. 국제종합기계를 이전해 역세권 개발 발판을 마련해 옥천-대전 광역철도 연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양수리-37번 국도 터널 개통으로 옥천읍 지도를 바꾸겠다고 공언하며 ‘대통령-국회의원-도지사-군수’를 원팀으로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김학용 의원 “국힘 대통령·국회의원·도지사·군수 만들어 달라”국민의힘 김승룡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은 주민은 주최측 추산 700여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같은 당 박덕흠 국회의원, 김학용 국회의원, 나경원 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