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추 지난 한여름 참깨떨이입추가 지났다. 이제 큰 더위는 거의 물러갔을법 하지만 아직도 한낮의 기온은 30도를 훨씬 넘는다. 등줄기에 땀이 흐르는 것을 보면서도 입추 지난 참깨떨이에 시선이 가는 것은 수확의 계절 가을이 어느새 눈 앞에 왔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에 다름아니다. 10일 오후 동이면 소도리에서.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안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