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 필요, “김영환이 곧 윤석열”
새 정부 출범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 필요, “김영환이 곧 윤석열”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자
  • 인터뷰 정리 이현경, 기록· 사진  양수철 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2.04.15 11:22
  • 호수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출마의 변김영환이 곧 윤석열이다. 윤석열 당선인의 성공을 위해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동안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등은 더불어민주당이 석권해왔다. 바꾸는 데 일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윤석열 당선인이 정치하기 전 부터 만남을 이어온 정치인 중 한 명이다. 당선인을 가장 먼저 지지했고 대통령선거의 모든 과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윤 당선인을 조언하고 도왔다면, 이제는 직접 선도적으로 실천하면서 정부를 지원할 생각이다. ■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언했지만 충북도지사로 선회한 이유는고향에 와서 정치를 해야겠다고 늘 생각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