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양육수당, 국가 인구정책 초석 만들 것” 도민 정체성 확립도 강조
“충북형 양육수당, 국가 인구정책 초석 만들 것” 도민 정체성 확립도 강조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자
  • 인터뷰 정리 이현경, 기록· 사진  양수철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4.15 11:17
  • 호수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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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저는 누구보다 충청북도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충북도민들과 함께 한 경험공동체의 일원으로서, 30여년 간 국회와 청와대에서 일하며 충북 내 핵심적인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유치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역 유치 △하이닉스 유치 △청주·청원 통합 △음성국립소방병원 유치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얻는데 기여했다. 앞으로 메가시티 중심지역으로서 충북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내륙 고속도로 조기 준공을 통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이뤄야 하고 충북 내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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