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택치료자 주민 인터뷰] 군 의료대응 만족하지만, 확진자·동거인 분리공간 지원 필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주민 인터뷰] 군 의료대응 만족하지만, 확진자·동거인 분리공간 지원 필요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2.02.25 13:55
  • 호수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자주_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전국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나들고 있다. 22일부터는 일일 확진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섰다. 그러자 정부는 의료역량을 위중증 확진자에게 집중하기 위해 경증환자는 재택치료를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우리고장에도 연일 많은 확진자가 나오며 24일 0시 기준 255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옥천신문은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우리고장 주민 3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당사자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고장의 현행 코로나19 대응 체계의 개선 및...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