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푸드 – 소울 푸드로 만나는 우리동네 사람들] 한데 모여 어울렁더울렁, ‘시니강’처럼
[로컬, 푸드 – 소울 푸드로 만나는 우리동네 사람들] 한데 모여 어울렁더울렁, ‘시니강’처럼
새콤한 국물로 입맛 돋우는 필리핀 보양식 시니강
여러 재료 조화 이루는 시니강 같이
선주민·이주민 서로 존중하는 맛들어진 옥천 됐으면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2.01.14 11:26
  • 호수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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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음식은 기록입니다. 길러지고 수확돼 조리되기까지 식재료의 발자취, 지역의 기후와 환경, 시대를 지나며 축적된 조리법, 조리하는 사람의 정성, 담는 모양새, 먹는 사람의 감정…. 재료가 섞이고 사람이 얽히며 그릇 위에는 역사, 사회, 문화, 예술, 종교가 놓입니다. 이처럼 상 위에 올라온 음식들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묻는 질문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장소와 시간, 그리고 사람을 마주할 수 있는 물음이기 때문입니다.영혼의 음식, 추억이 담긴 음식을 소울 푸드(Soul Food)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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