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여파 …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경우 많아
집단감염 여파 …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경우 많아
  • 이현경·박수지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12.17 13:17
  • 호수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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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일주일간 우리고장 내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16일 오전11시 기준). 어린이집 등 집단감염 여파로 자가격리 중이던 주민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영향을 미쳤다. 옥천군은 최고의 방역은 3차 접종이라 강조하며 접종률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옥천 125번 확진자, 126번 확진자, 129번 확진자, 135번 확진자, 136번 확진자, 139번 확진자, 140번 확진자 등 7명의 주민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에 들어갔다가 증상이 발현되거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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