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잎 위 개구리 한 마리날이 덥다. 낮에는 물속에 있던 개구리 한 마리가 한낮의 열기가 식어가자 더위를 식히려는 듯 연잎 위에 올라 바람을 쐰다. 사진은 옥천읍 매화리 소류지에서.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안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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