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 위 개구리 한 마리'
`연잎 위 개구리 한 마리'
  • 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 승인 2004.08.06 00:00
  • 호수 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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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잎 위 개구리 한 마리

날이 덥다. 낮에는 물속에 있던 개구리 한 마리가 한낮의 열기가 식어가자 더위를 식히려는 듯 연잎 위에 올라 바람을 쐰다. 사진은 옥천읍 매화리 소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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