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읍 문화자원 활성화 위해서는 주민과 적극 소통해야”
“구읍 문화자원 활성화 위해서는 주민과 적극 소통해야”
12일 옥천군의회 11월 정례 간담회 진행, 15개 안건 논의
2022년 옥천군 지방공무원 733명으로 9명 증원 예정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1.11.26 11:39
  • 호수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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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공유재산을 취득하는 등 옥야동천 유토피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옥천군의회는 인근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6일 열린 옥천군의회 11월 정례 의원간담회에서 문화관광과는 ‘옥야동천 유토피아조성사업 공유재산 취득안’에 대해 설명했다. 문화관광과에 따르면 옥천읍 교동리 311-3번지 일원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이 시행된다. 옥천군은 총 사업비 233억원(국비66억200만원, 도비13억2천만원, 군비153억7천800만원)을 들여 △가족문화교육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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