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볼 때리는 그녀들’ … “운동은 삶의 돌파구”
옥천의 ‘볼 때리는 그녀들’ … “운동은 삶의 돌파구”
성일테니스클럽, 금강이글스(족구) 여성 동호인 인터뷰
여성 회원 적극 환영…용기 내어 문 두드려 보길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1.11.12 11:47
  • 호수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남자들로 가득한 경기장 속에서 열정 뿜어내는 여자들매일 오후 4시가 되면 공설운동장에 나타나는 여자들이 있다. 둘이 합쳐 테니스 경력 43년을 자랑하는 임금순(64, 옥천읍 금구리), 강현주(56, 옥천읍 죽향리)씨가 그 주인공이다. 금순씨는 아이들을 다 키우고, 교복점을 하면서 쥐었던 바늘쌈을 내려놓을 때쯤 라켓을 집어 들었다. “옥천신문에서 생활체육 무료 강좌 모집 공고를 보고 테니스를 시작했어요. 마치 인연처럼요.” 칠 때마다 다른 파트너의 다른 볼을 마주하게 되는 테니스의 매력에 푹 빠졌단다. 남편을 따라 라켓을 잡았던...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