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낮은 인권 감수성 발언 또 논란 … 의회 차원 쇄신 절실
군의원 낮은 인권 감수성 발언 또 논란 … 의회 차원 쇄신 절실
김외식 의원, 강연 중 장애인 인권 감수성 결여 발언해 물의
계속된 군의원 인권 감수성 문제, 의원 대상 집중 교육 필요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1.10.29 12:55
  • 호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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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일부 의원의 낮은 인권 감수성 발언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장애인 비하와 여성 비하로 한차례 물의를 빚었던 김외식 의원이 이번엔 강연 도중 ‘못 걷는 사람은 불쌍한 정도가 아니라 비참한 일’, ‘그런데 우리는 그런 일이 없으니 행복하다’라는 식의 발언을 이어간 것.일부 의원의 발언이 재차 도덕성 논란을 낳았지만, 군의회의 대응은 아쉽기만 하다. 같은 식의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개인의 잘못’으로 규정짓고 실질적인 변화를 꾀하려는 노력이 부재해서다. 이에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 감수성 교육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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