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 양수리 한 폐차장에서 오후 7시께 불이 나 소방서가 진화에 나섰다. 폐차장에 쌓아놓은 폐차 다섯 대가 이번 화재로 모두 소실됐다. 옥천소방서는 적재된 폐차 중 한 대를 용접 중이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는 1시간이 안 돼 진압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폐 차량인 만큼 재산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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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양수리 한 폐차장에서 오후 7시께 불이 나 소방서가 진화에 나섰다. 폐차장에 쌓아놓은 폐차 다섯 대가 이번 화재로 모두 소실됐다. 옥천소방서는 적재된 폐차 중 한 대를 용접 중이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는 1시간이 안 돼 진압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폐 차량인 만큼 재산피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