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시민사회도 “국가보안법 전면 폐지하라”
옥천 시민사회도 “국가보안법 전면 폐지하라”
국가보안법 폐지 국회 청원 열흘 만에 10만명 동의
지역 내 노동·농민단체·정당도 ‘폐지 촉구’ 나서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1.05.21 13:28
  • 호수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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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에 관한 청원’이 열흘 만에 10만명의 동의를 받아 성립 요건을 채운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도 뜻을 같이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등 국민 기본권을 침해해온 ‘반인권 악법’을 이 기회에 뿌리 뽑아야 한다는 주장이다.지난 10일 공개된 ‘국가보안법 폐지에 관한 청원’이 지난 19일 동의자 10만명을 넘어서며 국회 국민동의청원 성립 요건을 달성했다. 해당 청원인은 “1948년 일제의 치안유지법을 근거로 급조해 만든 법률이 70년 넘도록 형사특별법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국가비밀정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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