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쏙 빼닮았죠?'
'저를 쏙 빼닮았죠?'
  • 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 승인 2004.07.30 00:00
  • 호수 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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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난 송아지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이원면 한 농가에서 소가 송아지를 낳았다. 송아지는 몇 번 시도 끝에 태어난지 20분 쯤 지나서 ‘네 발로 세상딛기’에 성공했다. 25일 오전 11시께 이원면 포동리 송진하씨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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