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난 송아지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이원면 한 농가에서 소가 송아지를 낳았다. 송아지는 몇 번 시도 끝에 태어난지 20분 쯤 지나서 ‘네 발로 세상딛기’에 성공했다. 25일 오전 11시께 이원면 포동리 송진하씨 집에서.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안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