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 불이 나다니... 당황했지만 꺼야한단 생각밖에 없었죠”
“우리 아파트에 불이 나다니... 당황했지만 꺼야한단 생각밖에 없었죠”
장야주공1단지 화재 최초 진압한 정순목씨 인터뷰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03.26 11:26
  • 호수 15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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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가려고 아파트를 나서던 정순목(52)씨는 승강기가 4층을 지날 때쯤 검은 연기가 확 들어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3층에 승강기를 세우고 4층으로 뛰어올라 가보니 계량기에 불이 붙어 활활 타고 있었다. 당황스러워 어쩔 줄 몰랐지만, 불을 꺼야한다는 생각으로 소화기를 가지러 1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마침 도착한 관리소 직원들과 함께 소화기로 불을 껐다.“오전부터 탄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일을 하러 나가는 도중에 검은 연기가 승강기를 덮쳐 깜짝 놀랐습니다. 승강기에서 내려 화재가 난 곳으로 뛰어올라갔죠. 계량기에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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