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면 태양광 난개발 논란] 78일 만에 천막농성 마무리 “태양광 난개발 전수조사 필요”
[안남면 태양광 난개발 논란] 78일 만에 천막농성 마무리 “태양광 난개발 전수조사 필요”
마을공동체 위협·산지와 농지 훼손 투기성 난개발 공론화
개발 행위 주민수용성 법제화·난개발 전수조사 등 요구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3.19 11:39
  • 호수 15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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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 태양광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송윤섭)가 15일 기자회견을 끝으로 천막 농성을 마무리 했다. 지난해 말 난개발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군청사 내 천막을 친 지 78일 만이다. 마을공동체를 위협하고 산지와 농지를 훼손하는 투기성 태양광 난개발 문제를 지역 사회에 공론화한 덕실마을 주민들은 군내 난개발 피해상활을 전수조사 할 필요가 있다며 또 다른 의제를 던지고 천막을 철거했다.안남면 도덕2리 덕실마을이 태양광 난개발을 두고 벌인 반대 투쟁은 크게 두 가지에서 의미가 있다. 외부 자본이 투입되는 투기성 난개발에는 마을 주민이 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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