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특집]문태수 의병대 이원역 습격, 우리가 기억해야할 또 하나의 역사
[3.1절 특집]문태수 의병대 이원역 습격, 우리가 기억해야할 또 하나의 역사
1909년 일제 침탈 대항해 이원역 습격·방화했던 ‘이원역 습격사건’
기념사업-도시재생사업 연계로 상호 시너지 만들어야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1.03.05 10:48
  • 호수 15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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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수 의병대의 이원역 습격사건은 우리고장의 독립운동사에 큰 획을 남긴 사건이지만 그 의미에 비해 기념사업이 미미하다는 지적이다. 경부선이 지나는 이원역은 일제 수탈의 지표로 이를 습격해 불태운 사건은 독립운동 활동 중 하나로 평가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원면민만세운동을 기념하는 비석이 역사 앞에 있는 것과 연계해 이원역 자체를 ‘이원독립운동 전시관’으로 만들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원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와 연계한 사업을 구상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 민초의 들불이 일었던 이원역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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