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긍심 높여 여성농민의 권리 찾을 것”
“자긍심 높여 여성농민의 권리 찾을 것”
한여농 박길숙 신임회장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1.02.19 11:36
  • 호수 15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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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명함도 없는 농민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 농민들의 자긍심을 키워 어디서든 ‘나 농사지어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젊은 피로 열심히 뛰어 여성 농민의 권리를 찾겠습니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옥천군연합회(이하 한여농) 신임회장에 박길숙(53, 이원면 대흥리) 씨가 추대됐다. 2년간 한여농을 이끌게 될 박 회장은 ‘활기 있는’ 단체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여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한여농에 127명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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