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 찾기 어려운 벽화·트릭아트에 뭉칫돈 쓴 옥천군
공공성 찾기 어려운 벽화·트릭아트에 뭉칫돈 쓴 옥천군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1.08 10:21
  • 호수 15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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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에게 외면 받는 ‘공공미술’은 흉물에 불과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다.마을벽화는 지역 정체성을 담아내지 못한 채 우후죽순으로 번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17년~2020년 통계 기준 벽화사업에만 연평균 3억1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지만 일부 사업은 사업자만 배불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꿈엔 늘 향수누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정지용 문학관과 전통문화체험관 바닥에 그려진 트릭아트(착시를 응용한 미술효과)는 장소와 어울리지 않는 시각 공해라는 비판도 나온다.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문학관과 낭떠러지 위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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