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손 놓고 있는 동안 마을주민·업체 갈등에 경찰까지 출동
군 손 놓고 있는 동안 마을주민·업체 갈등에 경찰까지 출동
태양광 사업자측 중장비 진입 마을 주민이 방해했다며 신고
주민 “경사도, 진입로 등 문제투성이인데 공사 진행 말 안 돼”
두 달 고심해 군이 내놓은 답변, 기 조례에 있는 이행보조금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12.31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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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로 나오기 전 도덕2리 주민들과 태양광 사업자측은 마을에서 고성이 오가는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개선책을 가져오겠다는 군이 별다른 중재없이 마냥 손을 놓자 갈등이 커진 것. 이는 주민들이 아스팔트로 나와 목소리를 낸 이유이기도 했다.도덕2리 주민들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짓겠다는 부지의 경사도가 높고, 공사 기간 동안 진입로를 오가는 대형 차량들로 주민 안전이 위협받기 때문에 해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공사를 진행하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주민 동의 절차가 없었던 사업 허가 자체가 원천 무효라 주장했다. 23일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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