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로 주민 몰아낸 옥천군, 태양광업체 꼼수에도 ‘무대책’
아스팔트로 주민 몰아낸 옥천군, 태양광업체 꼼수에도 ‘무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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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31 10:08
  • 호수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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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모르게 사업 허가가 난 태양광 시설에 대한 대책을 요구해 온 안남면 도덕2리 주민들이 결국 아스팔트로 나섰다. 주민들은 사업주와의 소송에서 패소하고도 재반려를 이어나갔던 영동군에 비해 이미 내준 허가는 어쩔 수 없다고 반응하는 옥천군에 분노를 표하는 상황이다. 응답 없는 옥천군의 응답을 바라며 군청사 광장에 천막을 치고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집회와 1인시위를 통해 안남 주민들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주민 동의 없이 진행된 태양광 허가는 원천 무효라는 것이다. 하지만 김재종 군수는 이미 결론 난 허가를 뒤집을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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