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4명 졸업·1명 입학하는 청성초, 유치원생도 없다
내년에 4명 졸업·1명 입학하는 청성초, 유치원생도 없다
지역 내 초등학교 재학생 감소 뚜렷, 통폐합 대상은 8개 학교
작은학교 담당자 1명인 도 교육청, ‘작은학교 살릴 의지 있나’
청성면 이현철 면장 “면내 돌봄공간 확보 복지회관에 작은도서관” 제안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0.11.27 10:07
  • 호수 15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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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13명에 복식학급까지, 학교 살리기 더 어려워진 청성초청성초등학교 전교생은 매년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학생수가 20명 밑으로 내려간 건 올해가 처음이다. 내년 입학생은 1명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전교생이 13명으로 줄어들면서 교감을 비롯한 근무 교사 수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다른 학년이 한 학급을 구성하는 복식학급이 늘어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미 청성초는 올해 1·2학년을 복식학급으로 구성함에 따라 총 5개 학급으로 교과과정을 개편했다. 현재 청성초에는 교장·교감 포함 총 8명의 교원이 근무하고 있다. 청성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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