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복에 강하지만, 비는 이기지 못한 ‘하이아미’
도복에 강하지만, 비는 이기지 못한 ‘하이아미’
올해~내년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
긴 장마에 도열병 발생률 높아...농민 ‘후회막심’
  • 박수지 기자 wbdjffl514@naver.com
  • 승인 2020.11.20 11:28
  • 호수 15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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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된 하이아미가 긴 장마로 발생한 병충해에 약한 모습을 보여 농가들의 후회 섞인 탄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수매해오던 추청에 비해 도복에 강하고 수량성도 좋다는 이유로 선정했지만,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에 ‘도열병’ 피해가 다수 발생한 것이다. 특히 내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에도 하이아미가 포함되어 있어 내년 농사 결과에 따라 2022년 매입품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이하 심의회)는 지난해 열린 심의회에서 올해 매입품종으로 ‘삼광’과 ‘하이아미’를 선정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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