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못찾은 소방·옥천군 책임논란
실종자 못찾은 소방·옥천군 책임논란
유가족 “아들 발견된 날 소방은 수중 수색 안했다”
소방 “3일간 수중 수색하다 육상수색 전환”
  • 박수지 기자 wbdjffl514@naver.com
  • 승인 2020.10.30 11:33
  • 호수 15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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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실종돼 24일 발견된 30대 남성 수색에 소방과 군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간단체인 대청호 수난구조대와 영동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지휘팀이 실종자를 발견하는 동안 소방은 수중 수색에 나서지 않고, 우리 군은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는 비판이다. 반면 군 안전총괄팀이 소방신고를 동시에 받아 함께 출동하는 영동군은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대청호 수난구조대는 4일간 3차례의 수중 수색을 펼친 끝에 실종자를 발견했다. 특히 이날 유가족의 요청과 옥천 경찰서의 공문을 받고 출동한 영동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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