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반 토막 난 시외버스 운행
코로나19로 반 토막 난 시외버스 운행
3월 말부터 50→26회로 시외버스 감축운행, 승객도 절반 이상 줄어
버스업계 “코로나19 이후 승객 감소로 인한 운영악화, 임시 운행 중단”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0.10.16 13:33
  • 호수 15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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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옥천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역시 절반 이상 감축됐다. 버스업계는 승객이 줄어들면서 경영난이 악화돼 운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옥천으로 출근하던 직장인들과 버스를 이용하던 주민들은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군과 옥천시외버스공영정류소 매표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부터 옥천에서 대전, 청주, 영동, 보은으로 향하는 버스가 모두 절반 이상 감축됐다. 옥천시외버스공영정류소에서 타는 청주행 버스의 경우 당초 9회 운행됐으나 현재 4대가 운행 중이다. 오전7시35분에 운행했던 첫차는 물론 오후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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