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옥천도 쓰레기 대란 온다”
“이러다 옥천도 쓰레기 대란 온다”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소비로 재활용 폐기물 증가
유가 하락·경기 침체로 판로 막혀 업체들 ‘포기’
  • 박수지 기자 wbdjffl514@naver.com
  • 승인 2020.10.08 10:22
  • 호수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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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자활센터는 올해 주은옥향 아파트와 문정주공 3단지의 재활용 폐기물 수거를 포기하기로 했다. 더 이상 쓰레기를 쌓아둘 곳이 없어서다.이 두 아파트의 재활용 수거를 맡아주기로 한 대원환경도 힘든 건 마찬가지다. 인건비와 차량운행비 조차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하늘빛 아파트와 문정주공 2단지 등 10개 아파트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이 업체마저 손을 놓은 경우, 3천970세대의 플라스틱은 옥천 길바닥에 남겨진다. 옥천의 쓰레기 대란이 코앞에 닥쳤다.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량은 늘었지만, 재활용되는 길은 골목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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