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리 산지개발로 인삼 수해 입었다” 소송 제기한 농민
“서정리 산지개발로 인삼 수해 입었다” 소송 제기한 농민
“민원 수차례 제기, 불법행위 방치한 군 문제” 주장
군 산림녹지과 “책임 없다, 불법행위 파악해 적절하게 대응”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0.09.04 10:59
  • 호수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정공원 인근 산지개발로 인삼밭 수해를 입은 농민이 개발 사업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더불어 개발로 인한 피해를 우려해 민원을 수차례 제기했음에도 군이 조치를 취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며 군 산림녹지과장을 직무유기로 경찰에 고소한 상황. 반면 군은 해당 사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왔다는 입장을 밝혔다.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전영철씨 인삼밭은 산지개발현장 아래 위치한다. 개발행위 당시 성토를 해 인삼밭이 저지대가 됐고, 수로 역시 인삼밭 쪽으로 생겨 장맛비에 밭 일부가 물에 잠겼다며 토로했다. 전씨는 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