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55mm 물 폭탄 아수라장된 옥천
최대 155mm 물 폭탄 아수라장된 옥천
30일 새벽부터 평균 120mm 집중호우, 군북·옥천읍 피해 집중
주택침수 및 도로유실 다수 발생, 자모저수지 붕괴 위기에 대피령도
  • 권오성 kos@okinews.com
  • 승인 2020.07.31 11:09
  • 호수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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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최대 155mm 집중호우로 우리고장 곳곳에서 하천 범람과 주택 및 농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새벽부터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군북면 이백리 굴박스와 가화지하차도 등 저상도로가 물에 잠기고, 논밭과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인해 길 곳곳이 막히는 등 사고가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침수피해도 다수 발생해 주민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가장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군북면과 옥천읍이다. 특히 155mm 규모 폭우가 쏟아진 군북면에서는 증약리와 이백리, 자모리 피해가 컸다. 주택 상당수가 침수되고, 일부 주민들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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