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않는 폐철 옆 우거진 나무에 농사피해 극심
관리않는 폐철 옆 우거진 나무에 농사피해 극심
대천리 폐철도 옆 농사짓는 농민들 “수목제거 필요하다” 한 목소리
지난해 철도공단 방문 세 차례 하며 민원제기, “변화 없어 분통”
철도공단, “폐철로 옆 수목제거 올해안에 하겠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7.31 13:29
  • 호수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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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도 옆 농민들이 철도 땅의 수목제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3년간 수목에 사는 새떼로 인해 벼농사와 과수농사 등에 피해를 입었다는 것. 특히 지난해 농민들은 직접 철도시설관리공단(대전 소재)에 세 차례에 걸쳐 방문해 수목제거를 요구했으나, 공단은 폐철도를 철거할때 같이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폐철도 철거 예산이 확보되지 않고 있어 농민들의 애만 타고 있던 상황이다. 해당 폐철도는 경부고속철도 대전 남부연결선으로 읍 대천리에서 삼청리 사이 구간 왕복 4.8km다. 총 면적은 13만3천629m²로 2015년 폐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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