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시설은 다 월전리로?” 거점 소독소 결사 반대 밝힌 주민들
“기피시설은 다 월전리로?” 거점 소독소 결사 반대 밝힌 주민들
뒤늦은 군 설명회에 ‘이미 정해 놓은 답’ 비판 들끓어
납골당·도축장·공원 묘지 등 즐비한 기피시설
“더이상은 안 받는다” 군-주민 갈등 본격화
  • 박해윤 yuni@okinews.com
  • 승인 2020.06.26 13:14
  • 호수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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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소식-군서면] 군서면 월전리 주민들이 거점 세척 소독 시설 조성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간 월전리 일대 기피 시설도 주민과 소통없이 들어오며 물의를 일으켰는데 더는 군의 일방적인 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 더군다나 해당 시설 건립으로 오가는 축산 차량이 늘어나면 이로 인한 마을 불편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16일 월전리 마을회관에서는 옥천군 거점 세척 소독시설 조성에 관한 주민 설명회가 개최됐다. 지난달 25일 2회 추가경정 예산 심의에서 해당 소독소 사업 예산 3억5천만원이 전액 삭감된 지 20여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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