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심의 미룬 도의회, 표류하는 농민수당
또 심의 미룬 도의회, 표류하는 농민수당
지지부진 농민수당 조례안에 농민단체 "조례 심의 의무 다해라" 규탄 시위
충남도 코로나 시국에 60→80만원 오히려 인상, 충북도와 대비
  • 박해윤 yuni@okinews.com
  • 승인 2020.06.19 00:17
  • 호수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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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발의 농민수당 조례안이 또다시 심의조차 이뤄지지 못한 채 표류하게 됐다. 지난 4월 도의회가 한차례 충북도와 조례 추진위원회의 의견 조율을 요구하며 심의를 연기한터라 농민들의 비판이 더 커진 상황. 최근 충남도는 농어민수당을 전국 최고 금액인 8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자체가 나서서 보존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대비된다.16일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주관으로 농민수당 관련 단체 간담회가 개최됐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이 지지부진한 농민수당 조례 제정을 규탄하는 시위를 시작한 이후에야 도의회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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