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휴업·휴원 돌입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휴업·휴원 돌입
코로나19 강력한 사회적거리두기 기간 4월5일까지 지속될 듯
군 매일 휴원•휴업 현황 점검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3.27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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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22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설정한 만큼 군내 다중이용시설들도 대다수 휴업에 돌입했다. 각 지자체는 해당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수행하지 않은 업소 적발시 지자체장 행정명령을 사용할 수 있는 등 15일간의 생활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사회적 거리두기란 개인 또는 집단간 접촉을 최소화 해 감염병의 전파를 감소시키는 감염병 통제 전략 중 하나다. 예시에는 △확진자 격리 △접촉자 격리 △자가체류 권고 △휴교 △집단시설 등 출입제한 △군중모임·축제 등의 금지 △지역단위 통행금지 등이 해당된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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