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노동시간 줄어든 군민행복일자리, 노동자 월급 줄어 '울상'
올해부터 노동시간 줄어든 군민행복일자리, 노동자 월급 줄어 '울상'
공공근로 일자리와 형평성 위해 근무시간 1시간 줄인 옥천군
일자리 노동자 "최저임금으로도 생활 어려운데, 시간도 줄여" 비판
생활임금 처음 도입한 부천시, 공공부문 노동자 임금 200만원 웃돈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3.05 23:44
  • 호수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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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올해부터 군민행복일자리 업무 시간을 한 시간 줄이면서 공공일자리 노동자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최저임금이 2.9% 상승했음에도 노동시간이 줄어들어 월급이 오히려 깎였기 때문이다. 지역에서는 군이 형평성을 이유로 노동시간을 줄인 것에 대해 임금이 노동자 생계비라는 점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실제 군이 2020년 1월에 게시한 군민행복일자리 채용공고에는 노동시간이 1시간 줄어들어 7시간으로 책정됐다. 따라서 최저임금이 지난해에 비해 2.9%가 오른 8천590원으로 결정됐지만 일급은 오히려 감소했다.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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