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상황 결코 나쁘지 않다. 걱정 말아달라'
'신협 상황 결코 나쁘지 않다. 걱정 말아달라'
신관호 당선자 인터뷰
이원신협 신관호 당선자 조합 안팎 우려 수습 움직임
25년 실무경험과 성과가 회원들의 본인 선택 이유 평가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2.28 11:44
  • 호수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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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소감부족한 점이 많은 제게 이원신협의 발전을 위해 힘쓰라는 당부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과 조합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운동기간 조합 변화를 기대하는 조합원과 지역의 바람이 큰 것을 느껴 어깨가 무겁다. 제게 보내준 성원과 부여받은 막중한 소임을 하나하나 실천해가면서 최선을 다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겠다. 조합원과의 화합과 소통을 기반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당선 이유가 무엇이라 보시나?돌이켜보면 조합원들이 그래도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 같다. 25년 실무경험을 한 부분이 조합원들에게 긍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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