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 승진자리라 평가되는 행정과장직 초임사무관 발령 '이변'
서기관 승진자리라 평가되는 행정과장직 초임사무관 발령 '이변'
이문형 팀장 자치행정과장 발령, 공직사회 내 이변 평가
연공서열 선임 사무관이나 군수 측근 공무원 발령받던 자리
4급 읍장에 김성종 행정과장, 전재수 실장 승진 포기 의향 전달
김재종 군수, '승진 욕심 버리고 일 할 사람 배치했다' 평가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12.26 22:53
  • 호수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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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서기관 승진이 보장되는 자리로 평가되는 자치행정과장에 초임 사무관을 배치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통 연공서열상 4급 서기관 승진을 앞둔 선임 5급 사무관이나, 군수의 측근 공무원이 발령받던 것과 달리 1월1일 승진하는 이문형 행정팀장이 발령되어서다. 이문형 팀장은 정년이 2년6개월밖에 남지 않아 서기관이 될 수 없다. 이 때문에 공직사회 안팎에서는 김재종 군수가 그간 논란이 되던 일부 공무원들의 군정 장악 시도를 견제하고 군정장악력을 높이려고 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보통 정기인사에서는 서기관 승진이나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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