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따스한 연말 보내시란 인사는 못 드리겠습니다
차마 따스한 연말 보내시란 인사는 못 드리겠습니다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12.27 16:23
  • 호수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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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9년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치열하게 살아온 독자와 주민 여러분께 따스한 연말을 보내시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뜻한 연말이 되려면 최소한 살만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삶을 보낼 수 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치열한 생존경쟁의 연속이니까요.옥천신문은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로 살아가는 다수 주민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벌어지는 문제와 불합리에 맞섰고 곪은 지점을 드러냈습니다. 때로는 과잉비판을 하고, 불충분한 기사를 쓸 때도 있었지만 옥천신문은 언제나 지역사회 다수의 공기가 되고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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