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도 정책도 모르는 '깜깜이 민간 체육회장 선거' 우려
공약도 정책도 모르는 '깜깜이 민간 체육회장 선거' 우려
체육계 "후보자의 자질, 공약 등 파악할 수 없어 답답하다"
체육회장 후보자 등록 12월30·31일, 선거는 내년 1월10일 진행
체육계 "정치적 독립·시설확충" 우선과제로 꼽아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19.12.13 13:07
  • 호수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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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 체육회장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공약 등 후보자 관련 정보를 파악할 방법이 부족해 '깜깜이 선거'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체육회장 선거의 중요성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에 비해 체육회장 출마자의 공약이나 자질을 파악할 창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체육회장 선거는 한해 1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되는 체육회의 회장을 뽑는 자리인 동시에, 지역 내 6천여명 체육인의 대표자를 뽑는 선거다. 후보자들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뿐만 아니라, 체육의 발전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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