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 줄며 군 보통교부세도 300여억원 감액 예정
국세 줄며 군 보통교부세도 300여억원 감액 예정
사실상 자체재원인 교부세 감액 따른 정책 차질 우려
군 "국비 보조는 늘 것 예상, 자주재원 확보 노력도"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11.08 11:27
  • 호수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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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감소에 따라 국가재정이 줄자 정부가 지자체로 내려 보내는 보통교부세 감액 결정을 내린 가운데 옥천군도 내년도 본예산 기준 보통교부세가 90억원 가까이 준다. 교부세 정산분 감액까지 합치면 300여억원 예산이 줄어든다. 군의회는 세입 감소에 따른 팍팍한 재정 운영을 우려했지만 옥천군은 국비보조금 등 전체 예산이 줄지 않아 군 사업 집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예산집행 예고제와 공사·용역 일시정지 관리제 등을 실시해 불용액과 이월사업 최소화로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제272회 옥천군의회 임시회가 지난달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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